
독하다, 못됐다, 근본이 없다, 틀렸다… 모두 우리를 칭하는 말입니다.
왜 세상은 우릴 잘못되었다고 할까요? 나는 그저 ‘나’이고 싶었을 뿐인데 말입니다.
산초 대신 고독과 함께, 나를 막는 풍차들과 맞서봅시다. 그 과정엔, 나처럼 길을 잃은 돈키호테들이 함께할지도요.
과거와 현재를 가로지르며 부산 여성들의 투쟁을 비추는 [마녀들의 카니발]
가족이 아닌 자신을 지키려 용기를 내는 [가(家)해자]
근본이 없다고 했지만 무엇보다 강력한 고발과 메시지를 지닌 [근본 없는 영화]
누군가를 지키고자 시작되는 연대를 말하는 [너의 안부를 물을게]
투쟁의 현장을 지키는 모든 존재에 대한 [텃새]
부단히 ‘나’로 존재하려 노력하는 이 영화들은, 자신과 똑같은 얼굴을 한 불시착한 돈키호테들에게 손을 내밉니다.
*관객기자단[인디즈]_정다원
후반작업 가이드에 이은 독립영화 배급 기초 강의 두 번째 시리즈.
영화사달리기 박두희 PD와 함께 독립영화 배급의 기본을 알아봅니다.
1부에서는 독립영화 배급의 기본 개념과 종류, 절차와 자주 받는 질문 3가지의 답변을 다룹니다.
2부에서는 영화 유통배급에서 자주 사용하는 필수용어, 총제작비, 순제작비, P&A 및 BEP의 개념과 VOD의 여러 종류, 비용 정산과 관련된 플랫, RS, MG 등에 대해 설명합니다.
※ 참고자료 - 독립영화 창작자를 위한 유통배급 Q&A북 (다운로드)
https://indieground.kr/indie/refroom.do?mode=view&articleNo=3234&article.offset=0&articleLimit=10
인디그라운드에서 독립영화 배급 온라인 기초강의를 시작합니다. 독립영화 창작자 및 유통배급 신규/예비 인재가 알아두면 좋을 기초 지식을 온라인 강의입니다.
그 첫 번째로 독립영화를 배급하기에 앞서 알아두면 좋은 후반작업의 기초를 김형희 기사님(DVcat 마스터링 테크니션)이 정리해주셨습니다.
강의는 총 4개 챕터로 구성되었고, 각각 마스터/마스터링의 개념, 선재의 개념과 종류, 선재 제작 시 주의사항, DCP와 딜리버리에 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배급을 준비하는 독립영화 창작자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