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독립영화 매칭 워크숍 퍼스트링크' 성황리 마무리 | 2026.09.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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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독립영화 매칭 워크숍 퍼스트링크(FIRST LINK) 성황리 마무리 한국 독립예술영화의 유통 배급 환경 개선을 위해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한상준)에서 설립한 인디그라운드가 8월 6일(목) ~ 9월 2일(수)에 진행한 비즈매칭 프로그램 ‘2026 독립영화 매칭 워크숍: 퍼스트링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퍼스트링크 선정작 20편, 19개 파트너사 참여 신작 독립영화와 배급사 간의 1:1 비즈니스 미팅 총 83건 성사 선정작 전편 ‘영문 DCP 제작 지원’
[▲ 2026 퍼스트링크 현장] 올해로 6회를 맞이한 ‘독립영화 매칭 워크숍: 퍼스트링크’(이하 ‘퍼스트링크’)에서 감독 사전모임을 시작으로, 두 차례의 워크숍과 함께 신작 독립영화와 배급사의 미팅을 연결하는 1: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올해는 장편 독립영화 총 20편(극영화 10편, 다큐 10편)의 작품이 퍼스트링크에 선정되었다. 파트너사로는 그린나래미디어, 시네마 달, 싸이더스, 씨네소파, 엣나인 필름, 영화로운 형제, 영화사 진진, 인디스토리 등 19개의 배급 관계사가 참여하였으며, 총 83건의 배급 미팅이 성사되었다. 특히 올해는 선정작 전편을 대상으로 영문 DCP 제작을 지원하여 작품 배급을 준비하는 창작자들에게 힘을 더한다. 역대 퍼스트링크 참여작 가운데 77.3%의 작품이 배급사를 확정하고, <이반리 장만옥>(감독 이유진, 2026년 6월 10일 개봉), <충충충>(감독 한창록, 2026년 6월 17일 개봉), <소리없이 나빌레라>(연출 현진식, 2026년 6월 24일 개봉), <지구 최후의 여자>(감독 염문경, 2026년 7월 15일 개봉) 등 49편의 작품이 극장 개봉을 통해 더 많은 관객과 만나게 되면서 올해 퍼스트링크 선정작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 배급 사례 케이스 스터디, 계약서 작성 및 해외 진출 강의 등 다채로운 워크숍 진행 한편, 비즈매칭 본 행사에 앞서 창작자에게 실질적인 독립영화 배급 과정의 정보를 제공하는 다양한 워크샵 프로그램도 진행되었다. 지난 8월 22일(토)과 29일(토)에 열린 워크숍에서는 2025년 화제의 개봉작이자 퍼스트링크 참여작인 <3670>의 박준호 감독과 배급사 엣나인 필름의 박혜진 팀장이 참석해 실제 배급 사례를 중심으로 배급 케이스 스터디를 진행했다. 이어진 네트워킹 토크 프로그램에서는 <지구 최후의 여자> 염문경 감독이 참석해 지난해 퍼스트링크 비즈니스 매칭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영화사 달리기의 박두희 대표가 ‘배급 미팅 가이드 및 배급 계약서 작성’ 강의를 진행했으며, 김영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는 영화제 전략 및 국제 교류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FAQ강의를 통해 전달했다. 이외에도 참여자들 간 네트워킹을 다지는 ‘퍼스트링크의 밤’ 프로그램 등 창작자를 대상으로 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퍼스트링크 현장의 모습을 담은 후기글과 스케치 영상은 이후 인디그라운드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 독립영화 매칭 워크숍: 퍼스트링크’ 참여작 (작품명 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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