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그라운드] 독립영화 창작자를 위한 실전 배급 맞춤형 상담 '1:1 배급상담소' 운영 | 2026.03.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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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 창작자를 위한 실전 배급 맞춤형 상담 ‘1:1 배급상담소’ 운영 국내 · 외 배급부터 후반작업까지, 분야별 전문가 매칭을 통한 맞춤형 솔루션 제공 3월부터 10월까지 매달 선착순 모집… 비대면 온라인 상담으로 접근성 높여 한국 독립예술영화의 유통 배급 환경 개선을 위해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한상준)에서 설립한 인디그라운드가 오는 3월부터 독립영화 창작자를 대상으로 한 ‘1:1 배급상담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디그라운드의 ‘1:1 배급상담소’는 작품 배급 과정에서 창작자들이 마주하는 구체적인 고민과 실무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이다. 각 분야 전문가와의 1:1 매칭을 통해 창작자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방향성을 제시한다. 지난해 운영된 배급상담소는 시작 3개월 만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총 53건(국내배급 15건, 해외배급 10건, 단편배급 25건 등)의 상담이 진행되었으며,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 93%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현장의 실질적인 수요를 입증한 바 있다. 2026년 ‘1:1 배급상담소’는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매월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작품의 배급 준비 단계에 있는 독립영화 창작자이며, 연간 최대 50건(월별 6건 내외)의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상담 분야는 창작자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후반작업(마스터링 및 사운드디자인) ▲국내 배급 ▲해외 배급 ▲단편 배급으로 구성된다. 상담자로는 현직 감독과 프로듀서, 사운드 슈퍼바이저, 마스터링 테크니션, 영화제 프로그래머 등 독립영화 산업 최전선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모든 상담은 1:1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무료 진행되어 지역에 상관없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매월 초 인디그라운드 홈페이지(www.indieground.kr) 내 지원사업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인디그라운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배급의 높은 벽을 실감하는 창작자들에게 보다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이정표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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