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립영화 매칭 프로젝트 : 넥스트링크' 성황리 개최 | 2025.12.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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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그라운드 X 서울독립영화제 공동 주관 창작자포럼부터 배급 매칭까지, ‘독립영화 매칭 프로젝트: 넥스트링크’ 성황리 개최 한국 독립예술영화의 유통 배급 활성화를 위해 서울독립영화제와 독립예술영화 유통배급지원센터 인디그라운드(설립 영화진흥위원회, 운영 한국독립영화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독립영화 매칭 프로젝트: 넥스트링크’(이하 ‘넥스트링크’)가 지난 12월 2일(화)~12월 3일(수) 양일간 안다즈서울강남과 CGV압구정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참여작 13편, 19개 산업관계사 참여, 총 80건의 1:1 미팅 성사! 창작자포럼 개최, 국내외 네트워크 간담회 운영! 독립영화 창작 생태계 확장을 위한 실질적 교류 강화! 올해로 6회를 맞이한 ‘넥스트링크’는 창작자들과 독립예술영화 유통 배급 주체들의 연결망을 구축하기 위해 진행되는 비즈니스 미팅 프로그램이다. 창작자와 산업 관계자와의 교류를 확대한 ‘넥스트링크’는 제작 환경뿐 아니라 유통 배급의 과정 또한 녹록지 않은 독립영화 창작자와 산업 관계자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였음을 매년 높아지는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도와 증가하는 미팅 건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사진 ▶ 넥스트링크 ‘배급 매칭 프로젝트’ 현장) (사진 ▶ 12월 2일(화) 진행한 넥스트링크 ‘2025년 창작자 포럼: 영화 제작 그 후, 관객을 만나기까지’ 현장. 올해는 총 13편의 작품과 19개의 산업관계사가 참여해 행사 기간 동안 80건의 1:1 미팅이 현장에서 진행됐다. 서울독립영화제2025에서 상영을 통해 이미 완성도와 가능성을 검증받은 작품들이 다수 참여해 산업 관계자의 관심이 더욱 뜨거웠다. 미팅에는 그린나래미디어, 시네마달, 싸이더스, 영화사 진진, 에무필름즈, 엣나인필름, 인디스토리 등 독립예술영화 유통·배급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주요 배급사가 대거 참여해 다양한 작품의 배급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본 미팅 이후에도 서울독립영화제는 배급사와 작품을 연결하는 후속 지원을 계속해서 펼칠 계획이다. 올해는 주력 사업인 비즈니스 미팅 외에도 ‘창작자포럼’을 공동 기획해 진행했다. 12월 2일(화) CGV압구정 ART 1관에서 열린 포럼은 넥스트링크를 통해 배급사와 인연을 맺고 실제 극장 개봉으로 이어진 사례를 중심으로, 제작 이후 창작자가 마주하는 현실적 배급 환경을 짚어보는 자리였다. 장병기 감독, 오정민 감독, 임오정 감독이 패널로 참여해 독립영화 배급의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아울러, 창작자와 산업 관계자의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현장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해외 교류 프로젝트: 한일 창작자 간담회’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창작자 및 산업 관계자들이 아시아 공동제작의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으며, ‘지역 네트워크 간담회’에서는 독립영화 저변 확대와 지역 영화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두 프로그램에는 약 50여 명의 국내외 영화인과 언론이 참석해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갔다. 한편 2022년에 신설되어 장편 독립영화의 배급을 지원하는 ‘넥스트링크상’ 수상작은 오는 12월 5일 서울독립영화제2025 폐막식에서 발표되며, 넥스트링크 ‘배급 매칭 프로젝트’에 참여한 13편 중 1편의 작품을 선정하여 500만 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한다. 역대 수상작으로는 2022년 <지옥만세> (임오정 감독), 2023년 <장손> (오정민 감독), 2024년 <여름이 지나가면> (장병기 감독)이 있다. 올해 역시 의미 있는 지표들을 남기며 국내 독립영화 네트워크의 허브 역할을 견고히 한 ‘독립영화 매칭 프로젝트: 넥스트링크’는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작품의 유통·배급 가능성을 넓히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창작자들의 작업이 더 멀리, 더 많은 관객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넥스트링크는 실질적인 지원과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이다. [독립영화 매칭 프로젝트: 넥스트링크(NEXT LINK) 행사 결과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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