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포커스] 독립영화, 극장을 넘어 교실과 일상으로... 관객 주도형 '공동체상영', 청소년 추천 독립영화 교육 지원 | 2026.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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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스크랩은 기사의 일부 내용만 발췌하였습니다. 전문은 하단의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독립영화, 극장을 넘어 교실과 일상으로... 관객 주도형 '공동체상영', 청소년 추천 독립영화 교육지원 '2025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92편 대상, 관객 주도형 상영 지원, -청소년 추천 독립영화 10편 선정, 교육 현장 맞춤형 온라인 상영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한상준 ) 에서 한국 독립예술영화의 유통 ‧ 배급 환경 개선을 위해 설립한 인디그라운드가 독립영화의 공동체상영 및 교육 상영을 무료 지원한다 .
인디그라운드는 극장 중심의 배급 환경을 넘어 , 관객이 직접 상영을 기획하고 소통하는 대안적 문화방식인 ‘ 공동체 상영 ’ 을 적극 지원해 왔다 . 지난해에만 전국 81 개 단체와 협력해 총 196 회의 상영 , 25 회의 감독초청지원을 진행했으며 , 2 천여 명의 관객과 만났다 . 특히 부산 , 강원 , 목포 등 독립영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에서 카페 , 서점 , 마을회관 등을 영화적 공간으로 변모시키며 큰 호응을 얻었다 .
올해에도 인디그라운드는 지난해 선정된 ‘2025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 작품을 대상으로 공동체상영 지원을 실시한다 .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평단과 관객의 주목을 받은 <3 학년 2 학기 >( 감독 이란희 ), < 로타리의 한철 >( 감독 김소연 ), < 안경 >( 감독 정유미 ) 등의 작품을 비롯해 기억 , 기록 , 여성 , 퀴어 등 우리 사회의 다층적인 목소리를 담아낸 < 케이 넘버 >( 감독 조세영 ), < 양양 >( 감독 양주연 ), < 사요나라 , 사랑해 , 사요나라 >( 감독 홍선혜 ) 등 총 92 편 ( 장편 23 편 , 단편 69 편 ) 의 독립영화를 공동체상영으로 만날 수 있다 . 또한 단순 상영에 그치지 않고 창작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 감독 초청 ’ 지원도 병행한다. / 김중건 기자 jgkim1717@naver.com ○ 출처 : https://www.indifocus.kr/76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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