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를 꿈꾸는 효원과 고등학교를 중퇴한 은서는 함께 가출하여 서울로 온다. 갖은 아르바이트를 하며 각자 자신의 꿈을 위해 달려가지만 이들에게 서울에서의 삶은 녹록지 않다. 그러던 중 효원은 한 극단에서 단역이라도 따내기 위해 극단 내 유명 배우의 집에 기거하며 독립을 시도하자 은서는 깊은 불안감에 빠진다. 서로가 세상의 전부였던 둘 사이는 점점 벌어지기 시작하고 결국 은서는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게 되는데...
영화제 상영 및 수상작
제12회 노이다국제영화제 - Best Director (2025)
제30회 콜카타국제영화제 (2024)
제78회 살레르노국제영화제 (2024)
제9회 살토독립영화제(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