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재혼으로 자매가 된 동갑내기 이슬과 이진은 엄마의 죽음 이후 각자 다른 도시에서 살아간다. 이슬은 폭력적인 남자친구를 피해 전주에 사는 이진을 찾아가지만, 서로에게 쌓인 감정으로 갈등을 겪는다. 이슬은 이진이 자신들의 관계를 친구들에게 숨기는 것 같아 화를 내고 이진은 언니와 엄마 역할을 동시에 하는 상황에 답답함을 느낀다.
영화제 상영 및 수상작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2025)
감독작품경력
2008 생의 감각
2010 맛을 쫓는 아이
2012 그 여자
2013 그녀의 애인
2018 리메인
2021 큐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