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광화문 광장, 색깔, 크기, 종이 다른 텃새들이 함께 살아간다. 그리고 이 곳을 항상 지키는 존재들이 있다.
연출의도
극우 집회 현장에선 실시간 방송을 하고 있는 여러 스마트폰 기기를 볼 수 있다. 그렇게 생산된 광화문 집회 이미지들은 극우 유튜버들의 채널에 업로드되어 불법 전단지처럼 온라인상에 뿌려진다. 이러한 이미지들에 대항하기 위해 나는 어떤 이미지들을 만들어야 할까.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대한 대안적인 기록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