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영화모임 '아지트'를 마무리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모이기로 한 네 명의 친구들, 닉네임 '작은아씨들'인 소안은 모임에 가야 하지만 약속 장소가 기억나지 않는다. 과연 그녀는 무사히 아지트에 도착할 수 있을까?
독립영화제작사 HER FILM을 통해 새로운 방식의 영화 제작을 시도하고 있는 허지예 감독의 새 단편.
연출의도
상실감에 빠져있을 때, 좌절감에 사로잡힐 때, 그래서 앞으로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을 때. 그런 당신에게 그래도 괜찮다고, 다정하게 다가갈 수 있는 영화가 되길 바란다.
영화제 상영 및 수상작
제13회 서울이주민예술제(2024)
제13회 대구여성영화제(2024)
감독작품경력
2016 [새빨간]
2017 [파란 불이 들어오면]
2018 [졸업]
2019 [24.5]
2021 [SAVE THE CAT]
2022 [두 여자의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