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서울. 영화필름의 현상 폐수가 하수도로 흘러들고, 괴물이 깨어난다. 필름 속 수많은 영화는 괴물의 기억이 되고, 그는 사라진 과거를 안고 도심 속을 떠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판타지아국제영화제를 비롯해 한국단편영화상 감독상 후보 등 국내외의 여러 영화제에 초청되었던 전작 <체화>와, 여러 작품들을 통해 주목 받아 온 홍승기 감독의 신작. 목소리를 상실하거나 가질 수 없는 존재들에게 목소리를 부여하던 그간의 작업들에 대한 연장선에서, 다시 한번 기이한 존재를 통해 우리의 세상을 보여주는 작품."
영화제 상영 및 수상작
제58회 시체스영화제, 새로운 시선 쁘띠 포맷-작품상 (2025)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2025)
제27회 정동진독립영화제 (2025)
제26회 대구단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언급 (2025)
제25회 전북독립영화제, 옹골진상 수상 (2025)
제25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한국 작품상 수상 (2025)
제17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2025)
제15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2025)
제7회 대전철도영화제 (2025)
제5회 금천패션영화제 (2025)
제5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 (2025)
제1회 대전꿈돌이영화제, 감독상 수상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