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금이 없어 오래된 여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집을 구해야 한다.
행복주택에 지원하려 하지만 불행을 입증해야만 내 몸 뉘일 방을 구할 수 있는 자신의 처지가 서글프기만 하다.
연출의도
어느 날, 문득 '행복'을 검색해 보았다.
검색 버튼을 누르기도 전에 연관 검색어로 '행복 주택'이 나타났다.
월급이 적거나 부모의 재산이 적을수록 유리한 '행복주택'의 입주 자격을 보며, 나의 불행을 입증해야만 내 몸 뉠 방을 구할 수 있는 주인공인 '우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계층의 '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