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피를 분실한 육군 어느 부대 탄약 반장, '태용'은 색소폰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어 도망친 ‘탄피 인간’을 만나게 된다.
이들은 각자 원하는 이상을 실현할 수 있을지⋯.
연출의도
국군은 사격 후 생긴 탄피를 100% 회수하게 합니다.
다시 사격 연습에 쓰거나, 폐기해 다양한 소재로 재활용되는 황동 소재이기 때문입니다.
제 가치를 잊고 무기력하게 살아갈지 모를 현대인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탄피도 그 누구도, 책무를 다한다면 마땅히 꿈꿀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