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와 스텔라는 도시 속 최고의 과학기술 연구소에서 근무하는 인간형 늑대 캐릭터들이다. 과학기술을 사용해 영생을 쫓는 진행되는 연구 도중, 둘은 예기치 못한 외부 세력의 음모에 휩쓸리면서 둘의 관계는 위협을 받게 된다. 이야기 속의 여정을 통해 두 연인은 ‘영원함’을 추구하는 것에 대한 의미를 심층적으로 고찰하게 되며, 의미 깊은 시각으로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게 된다.
연출의도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또는 스토리텔러로서 작업 해오면서, 인류와 현대 기술의 불가분한 사이에 대해 늘 관심이 있었다. SF라는 장르는 미래 기술과 현실 속 일상생활에서도 수많은 영감을 심어 줄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갖추었다고 생각하고, 이러한 영감들은 철학적이면서 예상치 못한 인류에 대한 핵심적인 고찰을 자극하는 특성을 갖추었다고 생각한다. 이번 단편 ‘프로젝트 에이터나’는 SF적인 요소들을 통해 ‘영원함’에 대한 인류의 갈망을 탐구하고, 기술 발전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세상 속에서 영생에 대한 갈망이 어떤 의미를 갖추게 되는지 영화적으로 풀어나간다.
영화제 상영 및 수상작
2025 사이파이 런던, 경쟁 / 영국
2024 제20회 서울인디애니페스트, 파노라마 / 한국
감독작품경력
2021 <부엉이 심포니> 감독
2019 <더 비기닝>
2016 <이아이: 이모셔널 인텔리전스> 감독
2015 <엘리엇>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