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소녀는 매일 다른 공간 속에 나타난다. 그 공간은 소녀의 감정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드러난다. 어느 날 소녀는 그 안에 살고 있는 한 물고기를 만나 그 물고기를 따라가게 된다.
연출의도
사람의 감정과 심리는 알다가도 모르겠는 복잡하고 다양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 가지 사건에 한 가지 감정만 느낄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 경계가 모호하고 하나로 설명할 수 없는 복잡한 특징으로 드러납니다. 그러한 특징을 유토의 특성과 소녀의 감정을 통해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영화제 상영 및 수상작
2024 제50회 서울독립영화제, 경쟁
2024 스탑트릭 국제 영화제, 경쟁
2024 제24회 대안국제영상예술페스티벌(네마프),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