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할머니는 평생을 함께한 부부이다. 하지만 사회는 그들을 부부로 허락하지 않았다. 그들은 어느 노부부와 다르지 않지만 다른 일상을 살아간다. 소박하고 따듯한 일상을 보내는가 하면 밖에서는 손을 잡는 일도 쉽지가 않다.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가 쓰러지게 된다. 법적인 제도로부터 보호받지 못하는 두 할머니에 삶에는 균열이 생긴다.
연출의도
사회에서 감춰지고 지워지는 노인과 퀴어의 사랑을 가시화하고자 했다.
영화제 상영 및 수상작
제25회 아웃샤인LGBTQ영화제 (2023, 대한민국)
제38회 BFI 플레어: 런던 LGBTQIA+ 영화제, DRAWN THIS WAY (2024, 대한민국)
2024 유로아시아단편영화제 (2024, USA)
제26회 정동진독립영화제 (2024, 대한민국)
제20회 서울인디애니페스트, 파노라마 (2024, 대한민국)
제13회 대구여성영화제 (2024)
제14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