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에서 태어나 광주로 유학 온 이야기, 성인이 되어 광주5.18을 겪은 이야기, 노년이 되어 장애인의 삶을 살게 된 엄마의 이야기.
연출의도
영화감독이라면 부모의 생애를 영상으로 기록하고싶은 욕망을 숙제처럼 지니고 있다. 모든 어머니들이 그렇듯 엄마도 파란만장한 생을 살아왔고, 여러 의미에서 생존자다. 어느 날 엄마는 스스로 자신의 삶을 삐뚤삐뚤한 그림으로 그리기 시작했다. 이때다 싶어서 간단한 인터뷰를 한 후에 영상으로 옮겨보았다. 귀여운 그림체로 전달하는 엄마의 생애구술사 애니메이션.
감독작품경력
오재형
[양림동 소녀](2022)
[피아노 프리즘](2021)
[보이지 않는 도시들](2021)
[모스크바 닭도리탕](2019)
[보이지 않는 도시](2018)
[봄날](2018)
[블라인드 필름](2016)
[덩어리](2016)
[강정 오이군](2015)
[쇼팽이미지에튀드](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