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아메리카, 아라비아, 아프리카. 세상의 끝을 향해 떠난 827일간의 모험! 2011년부터 2019년 팬데믹 직전까지, 길 위에서 만난 베네수엘라와 아프가니스탄 난민, 안데스 음악가, 아라비아의 목동, 파타고니아의 마푸체 원주민, 킬리만자로의 마사이족과 수많은 지구별 사람들. 그 찬란한 기쁨과 슬픔을 전하는 로드무비! 영화 한 편 속에 담은 지구별 이야기.
연출의도
2011년부터 팬데믹 직전인 2019년까지 이어진, 세계 일주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827일, 43개국, 아시아, 아메리카, 아라비아, 아프리카로. 지옥고를 떠나 세상의 끝을 향하는 여정. 낯선 세계에 대한 동경과 공포를 깨는 모험과, 나를 벗어나 서로를 마주하는 공존의 희망을 담은 로드무비.
‘인간과 문화는 고립되면 소멸하지만, 타인들과의 만남, 다른 문화와의 만남 속에서 다시 태어난다. 우리가 타인 속에서 인간성을 인식하지 못한다면, 우리들 자신의 인간성도 결코 인식하지 못할 것이다.’
영화제 상영 및 수상작
제9회 디아스포라영화제(2021)
제19회 EBS국제다큐영화제(2022)
제1회 평택국제영화제(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