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eground with SNS
[인터뷰 : 가을날의 단편영화관 X 리버스] 국수 먹고 맴맴 <오목어> 김진만
글 손시내 (리버스) 사진 이영진 (리버스)
[인터뷰 : 가을날의 단편영화관 X 리버스] 안녕하십니까? <감정의 시대: 서비스 노동의 관계미학> 김숙현·조혜정
글 차한비 (리버스) 사진 이영진 (리버스)
[인터뷰 : 가을날의 단편영화관 X 리버스] 뿔뿔이 흩어졌다가도 <새들이 돌아오는 시간> 정승오
[인터뷰 : 가을날의 단편영화관 X 리버스] 믿음과 의심의 크로스캡 <숲> 엄태화
[인터뷰 : 가을날의 단편영화관 X 리버스] 오래 매달리기 <신기록> 허지은·이경호
[인터뷰 : 보통의 우리, 우리의 2000's X 리버스] 사람한테 다 있으니 <폐허, 숨을 쉬다> 이승준
[인터뷰 : 보통의 우리, 우리의 2000's X 리버스] 조종(操縱)과 조종(弔鐘) <철의 여인> 김곡·김선
[인터뷰 : 보통의 우리, 우리의 2000's X 리버스] 본능이라는 특권 <남매의 집> 조성희
[인터뷰 : 보통의 우리, 우리의 2000's X 리버스] 전투는 계속된다 <빵과 우유> 원신연
[인터뷰 : 보통의 우리, 우리의 2000's X 리버스] 난데없이 무언가 <지옥 : 두 개의 삶> 연상호
[인터뷰 : 안녕 90's X 리버스] 시대유감 <지리멸렬> 봉준호
글 차한비 (리버스) 사진 소동성
[인터뷰 : 안녕 90's X 리버스] 뚱딴지 vs 판타지 <덤불 속의 재> 이성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