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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포럼 후기] 통계로 보는 한국 독립예술영화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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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의 단편영화관' 인터뷰] [리버스] 국수 먹고 맴맴 - <오목어> 김진만
['가을날의 단편영화관' 인터뷰] [리버스] 안녕하십니까? - <감정의 시대: 서비스 노동의 관계미학> 김숙현·조혜정
['가을날의 단편영화관' 인터뷰] [리버스] 뿔뿔이 흩어졌다가도 - <새들이 돌아오는 시간> 정승오
['가을날의 단편영화관' 인터뷰] [리버스] 믿음과 의심의 크로스캡 - <숲> 엄태화
['가을날의 단편영화관' 인터뷰] [리버스] 오래 매달리기 - <신기록> 허지은·이경호
[독립영화전용관 기획전 릴레이 인터뷰] [리버스] 사람한테 다 있으니 - '폐허, 숨을 쉬다' 이승준
[독립영화전용관 기획전 릴레이 인터뷰] [리버스] 조종(操縱)과 조종(弔鐘) - '철의 여인' 김곡·김선
[독립영화전용관 기획전 릴레이 인터뷰] [리버스] 본능이라는 특권 - '남매의 집' 조성희
[독립영화전용관 기획전 릴레이 인터뷰] [리버스] 전투는 계속된다 - '빵과 우유' 원신연
[독립영화전용관 기획전 릴레이 인터뷰] [리버스] 난데없이 무언가 - '지옥 : 두 개의 삶' 연상호
[<안녕 90's> 릴레이 인터뷰] [리버스] 시대유감 - '지리멸렬' 봉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