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
- Futile paradise
- 2022
- 극영화
- 17분
3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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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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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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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구제역이 발생한다. 다섯명의 대학생들은 송아지를 구하기 위해 노력한다.
- 연출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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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된 존재로서의 인간은 종종 상생의 의미를 잊는다. 이 영화는 동물 전염병, 인간의 동시대 식
문화와 대한 비판적 우화이다.
- 영화제 상영 및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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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청호가그린영화제 - 심사위원 특별상(2022)
제48회 서울독립영화제 – 로컬시네마상(2022)
제24회 대전독립영화제 - 심사위원특별상(2022)
제13회 부산평화영화제(2022)
제20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2023)
제15회 대단한단편영화제(2023)
제25회 부산독립영화제(2023)
제25회 가치봄영화제(2024)
- 감독작품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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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2022)
[나의 기억과 만나세요](2021)
[침엽수](2021)
[포리징 삼부작](2021)
[오늘의 콩, 내일의 간장](2021)
[수집가들](2021)
[달리다굼, 식물에게 국경은 없다](2020)
[워킹 인 남해](2019)
[슬로우 남해각](2019)
[남해각 여관: 남해각 마지막 사진사](2019)
[시계방향 문랩스](2019)
[부처의 얼굴](2018)
[부처의 등](2018)
[씨잉 더 씰링](2017)
스태프
감독 |
서원태 |
각본 |
서원태 |
프로듀서 |
김현수 |
촬영 |
문명환 |
조명 |
문명환 |
미술 |
김세운 |
편집 |
서원태 |
사운드 |
박송열 |
음악 |
안재훈 |
조감독 |
김현수 |
D.I |
서원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