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Pregnant Tree and the Goblin
- 2019
- 극영화
- 115분
15초
-
15세이상 관람가
-
컬러
- 한국어
- 자막없음
- 시놉시스
-
“마침내 죽음이 찾아왔다.”
한 번 들어오면 빼도 박도 못하고 죽어야 나갈 수 있는 곳 ‘뺏벌’.
그곳엔 누구보다 죽음을 많이 본 여자, 인순이 있다.
저승사자들은 뺏벌의 유령들을 데려가기 위한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인순은 그들에게 맞서기 위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펼치기 시작한다.
- 연출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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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기지촌 여성이었던 박인순의 자전적 역사쓰기에 관한 픽션이며 존재했으나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이자 소멸에 저항하기 위한 복수극이다.
- 영화제 상영 및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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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2019)
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 - 집행위원회특별상(2019)
제8회 광주독립영화제(2019)
제34회 이미지 포럼 페스티벌 - 테라야마 슈지상(2020)
제49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2020)
제20회 인디다큐페스티발(2020)
제3회 스페인 인디&다큐 한국영화제(2020)
제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2020)
제13회 헝가리한국영화제(2020)
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2020)
제21회 제주여성영화제(2020)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2020)
제11회 광주여성영화제(2020)
제4회 베를린 한국독립영화제(2020)
제12회 대만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2021)
제15회 여성인권영화제(2021)
제17회 워싱턴 한국영화제(2021)
제7회 충무로영화제-감독주간(2022)
- 감독작품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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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령
[임신한 나무와 도깨비](2019)
[밤손님](2015)
[거미의 땅](2013)
[아메리칸 앨리](2009)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006)
[Lost and Found](2004)
박경태
[임신한 나무와 도깨비](2019)
[문의 여정](2015)
[거미의 땅](2013)
[사당동 더하기 22](2008)
[노병은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2008)
[있다](2005)
[나와 부엉이](2003)
스태프
| 감독 |
김동령, 박경태 |
각본 |
김동령, 박경태 |
| 제작 |
김일권 |
프로듀서 |
김일권 |
| 촬영 |
김동령, 박경태, 류형석, 안현준 |
편집 |
김동령, 박경태 |
| 음악 |
투명 |
음향 |
류형석, 안현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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