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신의 딸은 춤을 춘다>의 리딩 현장에서 배우 해준은 처음 해보는 영화 연기가 어렵고, 배우 우겸은 자신이 맡은 게이 역할이 어렵다.
During the rehearsal of the short film God’s Daughter Dances, Hae-Joon faces difficulty on his first acting session, and Woo-kyeom is having a hard time playing his gay role.
연출의도
여러모로 다양한 이유에서 연기를 하며 살아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
There are people who have to act in their own reas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