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그라운드
인디그라운드
  • 온라인 상영관
    • 현재 상영작
    • 추천 큐레이션
  • 독립예술영화 DB
    • 영화 리스트
    • 독립영화 개봉 소식
  •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 공동체상영
  • 청소년 추천 독립영화
  • 지원사업
  • 비즈매칭
  • 인디토크
  • 인디그라운드
    • NOTICE
    • 문의
    • 자료실
    • 센터소개
    • 오시는 길
로그인로그인
회원가입회원가입

indieground with SNS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 유튜브
  • 메뉴온오프
  • 검색
인디그라운드
인디그라운드
  • 온라인 상영관
    • 현재 상영작
    • 추천 큐레이션
  • 독립예술영화 DB
    • 영화 리스트
    • 독립영화 개봉 소식
  •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 공동체상영
  • 청소년 추천 독립영화
  • 지원사업
  • 비즈매칭
  • 인디토크
  • 인디그라운드
    • NOTICE
    • 문의
    • 자료실
    • 센터소개
    • 오시는 길
로그인로그인
회원가입회원가입

indieground with SNS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 유튜브
  • 메뉴온오프
  • 검색
온 에어

온 에어

  • On Air
  • 2005
  • 극영화
  • 15분 0초
  • 등급 미분류
  • 컬러
배급사
㈜인디스토리
감독
김준현
출연
장현덕, 김용호
키워드
#드라마 #스릴러 #SF
  • 작품정보
  • 관련기사 (0)
  • 리뷰 (0)
시놉시스
지하실에 명훈과 인범이 방독면을 쓰고 있고 라디오에서는 화학탄이 떨어졌다는 방송이 나온다. 라디오에 의존하던 두 사람은 라디오가 정확성과 객관성이 없다는 것을 알고 의심하게 되지만 시계가 부숴 지면서 어쩔 수 없이 라디오에 의존하게 된다. 정화통의 수가 부족해지면서 다툼 끝에 명훈의 방독면이 벗겨진다. 하지만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고 모든 것이 거짓말이라 생각하고 밖으로 나가려는 명훈을 인범은 라디오의 지시에 따라 죽인다.
연출의도
현대 사회에는 수많은 미디어가 존재한다. 이러한 미디어들은 객관성과 정확성을 잃고 정치적, 경제적으로 악용되어 지기도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문제는 이러한 미디어를 옳고 그름의 기준을 갖지 못하고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만 한다는 것이다. 악용되어지는 미디어의 힘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다.

포토

확대
확대
확대
확대
닫기

스태프

감독 김준현 각본 김준현
제작 프로듀서
촬영 홍일섭 조명 김지훈
미술 이정우 편집 이동민
동시녹음 음악
온 에어
온 에어
  • On Air
  • 2005
  • 극영화
  • 15분 0초
  • 등급 미분류
  • 컬러
※ 프로필 이미지를 첨부하면 기존 이미지는 자동 삭제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0 / 1000
온 에어
온 에어
  • On Air
  • 2005
  • 극영화
  • 15분 0초
  • 등급 미분류
  • 컬러
  • 영화진흥위원회
  • 인디그라운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오시는길


04536 서울시 중구 명동8길 27, 엠플라자 5층 Tel.02.757.0999 Fax.02.757.0991 e-mail: indieground@indieground.kr

COPYRIGHTS © 2020 BY KOFIC. ALL RIGHTS RESERVED.

TOP